[10년 전 오늘] 시화호에 희귀종 ‘저어새’ 2백여 마리 출현
[10년 전 오늘] 시화호에 희귀종 ‘저어새’ 2백여 마리 출현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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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0월 11일에는 세계적 희귀종인 저어새가 시화호에 떼를 지어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2천여마리 가운데 2백 여 마리가 한꺼번에 목격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당시 시화호 간척지에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들이 내려앉았습니다. 주걱처럼 넓게 퍼진 부리를 젓는다고 해서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이날도 주걱 모양의 부리를 물속에서 저어가며 먹이를 찾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시화호는 지금도 그렇고 10년 전에도 서해안에 먹이를 먹으러 오는 새들의 채식 장소로서, 철새들의 이동시기에는 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먹이를 먹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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