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재현’...백의종군 입성식도 이어져
[10년 전 오늘]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재현’...백의종군 입성식도 이어져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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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0월 10일에는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를 이끌고 열 배가 넘는 왜군을 물리친 명량대첩이 재현됐습니다. 

당시 실감나는 재현을 위해 빨간 깃발을 단 왜선 백여 척이 울돌목 해역으로 들어왔고, 울돌목의 빠른 물살에 왜선들이 주춤하자 우리 수군은 함포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이후 왜선은 금방 불길에 휩싸이고 배를 맞댄 우리 수군의 공격에 왜군들은 줄행랑을 치다 결국 바다로 몸을 던졌습니다.

이처럼 정유재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판옥선을 이끌고 133척의 왜선을 격퇴한 명량대첩이 현장에서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또 백의종군 입성식과 평화행진 길놀이 등 30여 가지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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