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주물 쿡웨어 브랜드 ‘스타우브’가 식탁 위를 더욱 빛내줄 것으로 예상하는 작품, 화이트 트러플 컬렉션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화이트 트러플 컬렉션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귀하고 건강한 버섯 화이트 트러플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타우브 브랜드 전개 이후 처음 선보이는 Full Dining Collection으로 주물냄비 뿐만 아니라 세라믹 다이닝 라인까지 갖추어 근사한 만찬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라믹 다이닝 라인은 일부 백화점(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만 선보이며 차후 전 매장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화이트 트러플 컬렉션은 라운드 꼬꼬떼, 오벌 꼬꼬떼, 라이스 꼬꼬떼, 아시아볼, 베이비 웍, 세라믹 다이닝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계자 측은 “대표적인 라운드 꼬꼬떼는 총 6가지의 다양한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으며, 스타우브 주물냄비의 시그니처인 뚜껑의 원형 돌기가 수분을 응집 시켜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려주는 아로마 레인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론칭 기념으로 백화점에서 화이트 트러플 포함 20만원 이상 구매 시 화이트 트러플 세라믹 머그 2피스 증정(선착순 300명),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전용 사은품인 마켓백을(한정수량)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스타우브 화이트 트러플 컬렉션은 10월 11일 전국 즈윌링 백화점 매장과 하남스타필드 즈윌링 컨셉샵, 그리고 온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전 세계 스타 요리사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스타우브’의 대표 제품 주물 쿡웨어는 모두 프랑스에서 제작하며, 요리와 서빙을 위한 세라믹 제품과 조리도구 제품군도 만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