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이 헬스 앤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아이돌이 추천한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 기획세트’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 기획세트’는 아이돌 빅플로 의진과 소나무 의진이 뷰티 정보 프로그램 ’샵에서 만나’에서 짙은 아이돌 메이크업을 지울 때나 평소 세안 시 자주 사용하는 애정템으로 소개한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그들은 피부 유지 비결에 대해 “국민 클렌징폼으로 유명한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으로 꼼꼼히 세안한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클렌징 폼은 원조 은행잎 클렌징인 ‘징코 내츄럴 클렌징 라인’ 중 하나로, 은행잎 추출물, 은행잎 수, 은행나무 캘러스 배양추출물을 담은 ‘징코 에너지 콤플렉스’를 함유해 강력한 세정력을 가졌으며,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몬그라스, 로즈마리, 캐모마일, 라벤더, 페퍼민트를 함유한 ‘청정 제주산 5 허브 시스템’을 더했다"라며 "특히,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산양유 추출물, 우유 단백질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준다"라고 강조했다.

참존 마케팅팀은 "환절기 시즌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는 노폐물은 깨끗하게 제거하면서도 수분감은 지켜주는 촉촉한 클렌징이 중요하다" 며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은 이미 1,200만개 (2001~2019.6 기준) 누적 판매된 스테디셀러 제품이지만, 최근 아이돌 두 분의 애정템으로 소개된 만큼 10대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참존 징코 내츄럴 클렌징 폼 기획세트’는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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