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의문의 살인 사건 용의자...14년 만에 덜미 잡혀
[10년 전 오늘] 의문의 살인 사건 용의자...14년 만에 덜미 잡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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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0월 5일에는 경찰이 여성들의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붙잡힌 30대 절도범이 놀랍게도 오래전 여성 2명을 살해한 살인 피의자로 밝혔습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01년 9월 4일 오전 3시께 정 모(31, 여) 씨가 혼자 잠들어 있는 광진구 화양동 주택에 침입해 추행하다 정 씨가 저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가 드러났으며 1995년 10월18일에는 광진구 중곡동 아차산 모 약수터에서 약수로 세수를 한다며 자신을 나무라던 김 모(58, 여) 씨를 홧김에 흉기로 살해하고 사체를 내다 버린 혐의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영구 미제로 남을 뻔했던 이 두 살인사건은 이 씨가 여자 속옷을 훔치다 붙잡히는 바람에 결국 들통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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