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곽동연은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지하방 생활이 끝나서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곽동연은 이어 "햇빛이 들어오는 것 같아 눈이 부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심지어 1.5층이다.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며 이사한 집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곽동연의 이사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파비앙은 "육중완 회원님이랑 얼마 전에 곽동연의 집을 방문했다. 지하라서 안쓰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비앙은 "동연이가 이번에 혼자 이사를 하더라. 무지개 회원님들은 다 도와주려고 했었는데 제가 대표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또 파비앙은 곽동연의 집에 방문해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텔레비전을 선물했다. 곽동연은 "32인치다. 본방사수 할 수 있다"라며 기뻐했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