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비군 사격훈련 중 파편 사고 및 말다툼에 깨진 유리병 휘둘러 [팔도소식/사건사고]
부산 예비군 사격훈련 중 파편 사고 및 말다툼에 깨진 유리병 휘둘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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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20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부산 예비군 사격훈련 중 원인 미상 파편 사고...현역병 다쳐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부산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훈련을 하던 중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파편이 날아와 현역 군인 1명이 다리를 다쳤다.

20일 육군 53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 24분께 부산 한 예비군훈련장에서 사격훈련을 보조하던 A 상병이 왼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했다.

A 상병은 25m 거리 영점 사격을 하는 예비군들 뒤편에서 보조 사수로 훈련을 돕고 있었다.

군은 A 상병 왼쪽 다리에 원인 미상 철제 파편이 1∼2㎝가량 파고든 것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급히 옮겼다고 설명했으며 A 상병은 수술한 뒤 현재 병원에서 회복하고 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 상병 다리에 박힌 파편이 탄두 파편인지, 다른 철제 파편인지 조사하고 있다.

전방을 향해 진행된 사격훈련에서 파편이 어떤 경위로 예비군이 있는 곳으로 다시 튀었는지도 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부대 한 관계자는 "사격 훈련이 절차대로 진행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사고 경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 말다툼 상대 얼굴에 깨진 유리병 휘두른 40대 영장 – 대전광역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대전 서부경찰서는 20일 깨진 유리병으로 말다툼 상대방 얼굴에 깊은 상처를 낸 혐의(특수상해)로 A(47)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9일 오후 11시 30분께 술에 취해 대전시 서구 한 인도를 지나가던 중 시비가 붙은 B 씨 얼굴을 향해 깨진 음료수병을 휘둘러 10㎝가량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현장을 떠났다 20일 새벽 집에서 검거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나를 보면서 욕설을 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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