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로 강화군, 신안군 흑산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外 [오늘의 주요뉴스]
태풍 피해로 강화군, 신안군 흑산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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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태풍 피해로 강화군, 신안군 흑산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정부는 20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큰 피해를 본 인천 강화군과 전남 신안군 흑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행안부는 지난 16∼20일 관계부처·민간전문가와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지역의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 일부를 국비에서 추가 지원해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부담을 덜게 된다. 또 주택 파손, 농·어업시설 파손 등 피해를 본 주민에게는 생계구호를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전기요금·건강보험료 등 공공요금 감면, 병력동원 및 예비군 훈련 면제 등의 혜택을 준다.

호주, ‘보잉 737 맥스’ FAA 허용에도 영구 운항 금지 검토

호주 항공 당국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잇단 추락사고를 낸 보잉사의 '보잉 737 맥스' 기종의 운항 재개를 허용하더라도 이를 수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항공안전청(CASA) 대변인은 737 맥스 기종의 운항 허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 FAA의 결정이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나, 다른 정보도 충분히 검토해 자체적으로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항공 당국은 통상 제조사가 속한 국가의 규제 기관이 내린 결정을 수용하지만, 이 기종에 대해선 미국 FAA의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미다.

대구국제사격장서 20일부터 전국사격대회 개최

[대구시설공단 제공]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0일부터 일주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공기소총·권총, 산탄총 등 14개 종목에 중·고등·대학부, 일반부 선수 1천400여명이 참가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10m 사격장과 클레이사격장을 보수하고 주요 시설 환경정비를 마쳤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시설 점검을 완벽히 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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