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 교회 목사, 여성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북 모 교회 목사, 여성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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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북 모 교회 목사, 여성 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북 지역의 한 교회 목사가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추행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A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 목사는 199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 교회와 자택, 별장, 승용차 등에서 여성 신도 7∼9명을 상습 성폭행 또는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목사는 병원에 입원한 피해자를 찾아가 추행하거나 별장으로 신도를 불러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최악 미제사건 268건 재수사 진행

경찰이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를 30여년 만에 특정한 가운데 다른 장기 미제 사건들도 해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지방경찰청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이 수사 중인 미제 살인 사건은 총 268건으로, 17개 지방청 전담수사팀 73명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방청별로는 서울이 59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 남부(37건), 부산(26건), 경북(16건), 경기 북부·울산·충북(14건) 등 순이다.

두산 페르난데스, 외국인 타자 최다 안타 신기록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1)가 올 시즌 181번째 안타를 생산하며 프로야구 역대 외국인 타자 한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페르난데스는 19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원정 더블헤더 1차전 5-3으로 앞선 7회 초 1사에서 상대 팀 정영일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터뜨려 2015년 에릭 테임즈(당시 NC 다이노스)가 세운 외국인 선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180개)과 타이를 이뤘다. 그리고 5-4로 앞선 9회 초 1사에서 박희수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쳐 4년 만에 이 부문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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