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저수지서 백골 머리 부분 발견 및 고흥 나로도 갯바위서 낚시꾼 실종 [팔도소식/사건사고]
용인 저수지서 백골 머리 부분 발견 및 고흥 나로도 갯바위서 낚시꾼 실종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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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8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용인 저수지서 백골 머리 부분 발견...숨진지 수십년 경과 추정 – 경기도 용인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18일 경기 용인시 한 저수지에서 숨진 지 수십 년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저수지 주변 수풀에서 백골 상태인 시신 머리 부위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다른 신체 부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백골 상태로 봤을 때 숨진 지 수십 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인다"며 "사망 시기와 신원 등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백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 고흥 나로도 갯바위서 70대 낚시꾼 실종...해경 수색 – 전라남도 고흥군

(여수해경 제공)
(여수해경 제공)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군 나로도 인근 갯바위에서 70대 낚시꾼이 실종돼 수색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7일 낚시를 한다며 외출한 A(71)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나로도 해경파출소와 육상 순찰팀이 수색에 나섰으나 A씨의 차량만 발견했다.

해경은 갯바위에서 A씨의 휴대전화와 소지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바다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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