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대한민국전통예술 전승축제' 및 27일 전북 전주서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팔도소식/축제]
21일 서울 '대한민국전통예술 전승축제' 및 27일 전북 전주서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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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8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21일부터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서 '대한민국전통예술 전승축제‘ -서울시

[사진/제공]
[사진/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제공]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한민국전통예술 전승축제'가 오는 21~30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서화 전시와 국악, 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서화전승 명인 초대전', '서화 청년작가 선발전', '전승원 미술분과 이사회원전' 등 서화 분야 명인들과 서화청년작가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청년 작가들이 함께한다.'

2. 무형문화재 다룬 영상 작품,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27일 개막 -전북 전주시

[사진/제공]
[사진/국립무형유산원 제공]

무형문화재를 다룬 다양한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가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를 27일부터 29일까지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상축제 주제는 '무형유산 다시보기'. '아리랑', '재:발견', 'IIFF단편', '포커스', '특별상영' 5개 부문에서 8개국 영화 26편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2017년 상연한 공연 '꼭두'를 영화화한 '꼭두 이야기'이며, 폐막작으로는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원본 필름이자 등록문화재 제488호인 '청춘의 십자로'가 선정됐다.

'재:발견' 부문에서는 최신 한국 영화인 '광대들: 풍문조작단'과 고해상도로 복원한 고전영화 '피아골', 설치미술가 서도호가 고종 침실 복원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함녕전: 황제의 침실',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철학을 조명한 '이타미 준의 바다'를 상영한다.

단편은 중앙아시아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한국 단편 만화를 소개하고, 포커스 부문에서는 임권택 감독 작품인 '씨받이', '축제', '춘향뎐'과 북한영화 '평양에서의 약속', '불가사리', '려행'을 선보인다.

특별상영 부문에서는 문화유산 채널 작품과 가상현실(VR)로 무형유산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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