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30대에 징역 5년 구형...“강간의 고의 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30대에 징역 5년 구형...“강간의 고의 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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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검찰,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30대에 징역 5년 구형...“강간의 고의 인정”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귀가하던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3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김연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모(30)씨의 결심 공판에서 "강간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며 이렇게 구형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 보호관찰 5년, 피해자 등 특정인에 대한 접근금지 등도 함께 요청했다.

9월 수능모의평가 이의신청 문항 51개...평가원 "모두 이상없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달 4일 시행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원은 모의평가가 끝난 이후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 전용 게시판을 통해 이의 신청을 접수했다. 총 106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문제나 정답과 관련이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51개 문항 74건을 심사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 실무위원회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51개 문항 모두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다.

한국남자배구, 8강 라운드 첫 경기서 대만 완파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한국 남자배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첫 경기에서 대만을 완파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F조 1차전에서 대만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6-24)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대만과의 역대 전적에서 27승 2패의 절대 우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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