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글래드힐(Glad Heal), 정미경 대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치유 마사지 선사”
송파 글래드힐(Glad Heal), 정미경 대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치유 마사지 선사”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9.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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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정의한다. 겉보기에 멀쩡하더라도 불화와 스트레스, 우울함 등으로 정신적 균형이 흔들린다면 이는 건강하다고볼 수 없다. 물론 현실적으로 신체와 정신, 그리고 사회적 안녕을 모두 잡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스스로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급격한 발전을 이룬 인류는 ‘편의’를 추구하여 보다 편리한 삶을 누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지만, 정신적 건강까지 깊이 염두에 두지는 못했던 것 같다. 많은 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에서 부적응을 겪고 이로 인해 우울함을 느끼며 자존감이 떨어지는 등 균형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체적 건강만이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찾음으로써 균형 있는 삶을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체계적인 상담과 시스템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송파 글래드힐의 정미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송파 글래드힐 정미경대표 

Q. 글래드힐의 설립 취지는 어떻게 되는가?

A. 인간은 매 순간 변하고 있으며 우리의 삶은 그러한 찰나의연속이다. 그 인생의 변화무쌍한 찰나의 에너지들을 포착하고 끌어내 일상에 활용해 보고자 하는 취지가 바로 몸과 마음의‘치유 마사지 글래드힐’의 설립 목적이다.

이전에는 서초에서 정신건강에집중한 마인드케어 프로그램을 약 5년 간 진행했다. 글래드힐의  마인드케어는 인간의 ‘성향’에 따른 정신건강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하는 일종의 치유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Q. 글래드힐에서 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A. 글래드힐의 기본 컨텐츠는, 기질과 성격을 분석해 바디-마인드 통합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1987년에 탄생한 ‘휴먼디자인시스템’과 ‘키네지올로지’를 의식-무의식화 베이스로 정리한 ‘로하스케일’이다. 여기에 더하여 신체적 균형을 지원하는 컨텐츠로 ‘치유 마사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마인드케어는 상담 프로그램과 치유코칭 세션, 스페셜 세션(원인 불명 증상에 대한 상담)으로 나뉘며, 마사지 바디케어는 건식, 오일, 스페셜케어로 진행한다. 스페셜케어는 견갑골, 골반에 대한 집중 케어로 세분화한다. 글래드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각 코어별 접근이 가능한 베이직, 로하, 케빈 코스로 체험이 가능하다. 이는 코칭-상담과 바디케어를 병행, 현재의 가장 불편한 이슈를 해소하고 나아가 원활한 이완과정을 통해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찾게 해준다.


Q. 기존의 에스테틱과는 차별화된 점이 있는 것 같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면

A. 우선 휴먼디자인시스템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는 국제휴먼디자인시스템 애널리스트 과정을 마친 공인 가이드가 기질과 성격을 리딩-분석하는 것이다. 출생에서 시작된 선천적 정보를 기반으로 삶을 영위하는 데에 있어, 선택의 시점에 분명한 주도권을 쥐고 결정하게 함으로써 삶의 목표에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마사지에 적용하여, 개인의 기질이나 성격적 에너지 패턴을 고려해 개인 체형에 맞춘 시스템 마사지를 진행한다.

우리 몸의 회복률은 환경적 요소에 굉장히 민감하다. 이를 최고치로 올리기 위해 ‘키네지올로지’ 측정법을 활용하고, 치유의 최대 ‘양자 정보’를 정렬해 정확하게 시술하는 마사지법이 ‘시스템 마사지’이자 ‘치유 마사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나아가서는 현대 의학의 한계점인 치매, 공황장애, 트라우마, ADHD, 자폐 등 난치성 질환에도 기대할만한 효과를 보고 있으며, 현재 해당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글래드힐 치유마사지 포스터 및 내·외부 전경(좌측부터) 

Q. 글래드힐에서 활용하는 ‘로하스케일’은 무엇인가?

A. 의식과 무의식의 단계를 10‘뎁스’화 시켜 정리한 글래드힐만의 고유한 치유시스템이다. 신체 근육을 활용해 몸의 정보를 읽는 ‘키네지올로지’ 기법을 활용하면서, 무의식의 부정적 기억을 표출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접근법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살면서 성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2뎁스에 해당하는 정보로, 더 깊은 뎁스에 해당하는 이슈가 해결되면 성격이 변화하게 된다. 즉, 보다 높은 차원에 접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낮은 차원의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다.

치유마사지는, 몸의 불편함을 확실하게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몸을 직접적으로 터치하여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병행하게 되었다. 몸의 통증은 마음의 반복된 장애가 일으키는 결과물인 경우가 흔하므로, 바디-마인드 통합 치유 시스템은 이를 치료하는 보다 앞선 효율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Q. 지금의 글래드힐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휴먼디자인시스템을 만나면서 인간의 정신과 신체적 구조에 대해 좀 더 다가갈 수 있었다. 독자적인 키네지올로지와 휴먼디자인을 연계한 로하 치유세션의 시작이기도 하다. 또한, 특정 프레임에 묶이는 것을 넘어, 신체 마사지를 병행한다는 생각을 하는 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가장 편리한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이지만, 그 편리함이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깨뜨렸고 약간의 환경적 변화에도 신체적 고통을 수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상태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보다 더 나아가게 하는 데에 있어서 바디 마사지와 상담 코칭의 결합은 획기적이라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이야기해준다면

A. 특정 사상과 이념을 떠나, 인간이 진화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새로 태어나고 진화하는 인류에게 구시대적인 유물을 물려주기보다는, 286 컴퓨터가 아닌 슈퍼컴퓨터급의 새로운 육체와 정신으로 사는 길을 열어주고 싶다. 우선 로하스케일을 한층 체계화하여 매뉴얼화하고 특허권을 취득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치유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할 이야기가 있다면

A. 중학교 1학년이던 아들의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엄마,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만 이야기해 주세요.” 대치동 학원가에서 오로지 성적만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했던 내게 던진 아들의질문은 내가 17년 간 여기까지 달려오게 한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시작한 여정은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이루며 탐구와 이해가 필요한 것을 깨닫게 되고 치유마사지와 로하스케일이라는 솔루션에 도달하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그대로를 인정할 줄 알면 거기서부터 자신감과 힘이 솟아난다. 그때 비로소 온전한 ‘나’로 살 수 있게 된다. 서있는 것보다 의자에 앉아있는 것이 분명히 편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더 지치고 육체적인 고통이 느껴지는 것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우울함, 고독감, 외로움이 느껴지기 십상이다. 무너진 몸의 균형을 잡고 보다 활기찬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은, 주저 말고 ‘글래드 힐’을 방문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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