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평화의 사절, 세계태권도봉사재단 출범
[10년 전 오늘] 평화의 사절, 세계태권도봉사재단 출범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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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17일에는 태권도를 통해 민간 외교를 꿈꾸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이 출범했습니다.

외교통상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인 평화봉사재단은 189개 태권도 회원국에 지부를 설립해 대대적인 문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본격 출범 이전부터 107명의 자원자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25개 나라를 다녀오기도 했죠.

당초 대학생들로 구성된 태권도평화봉사단이 2008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새롭게 출범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세계태권도봉사재단의 출범은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저개발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태권도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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