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집단 난투극 및 인천 북항터널서 차량 잇따라 추돌 [팔도소식/사건사고]
외국인 근로자 집단 난투극 및 인천 북항터널서 차량 잇따라 추돌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16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6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포천서 외국인 근로자들 집단 난투극 벌여 경찰 수사 – 경기도 포천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 포천시에서 인도인 근로자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수사 중이다.

16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인도 국적 A씨 등 인도 출신 근로자 8명이 종교 행사를 마친 후 포천에 있는 한 공장에 몰려갔다.

이들은 공장에 있던 또 다른 인도인 근로자 3명을 찾아내 말다툼을 하다 주먹과 둔기를 휘두르며 싸움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은 과거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며 빚어졌던 갈등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에 연루된 근로자들은 모두 인도 국적이며 합법적으로 국내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주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범행 동기나 쌍방 과실 여부 등은 조사 후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 인천 북항터널서 트럭 4대 잇따라 추돌...1명 부상 – 인천광역시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16일 오후 2시 18분께 인천시 중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북항터널 인천항 방면 출구로부터 1㎞ 떨어진 지점에서 트럭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49)씨가 부상한 채 운전석에 갇혔다가 119구조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나머지 차량 3대의 운전자들은 다치지 않았다.

사고는 25t 트럭 운전자 B(41)씨가 앞서가던 A씨의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충격을 받은 A씨는 앞서가던 트레일러 트럭을 들이받았으며 이 트럭은 앞서가던 4.5t 트럭을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잠시 졸다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1t 트럭을 들이받았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A씨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며 "B씨가 졸음운전을 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B씨와 나머지 운전자 2명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