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 백지화...부정적 영향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 백지화...부정적 영향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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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 백지화...부정적 영향 우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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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찬반 논란이 이어진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16일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설악산의 자연환경, 생태 경관, 생물 다양성 등에 미치는 영향과 설악산 국립공원 계획 변경 부대조건 이행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사업 시행 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환경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아 부동의한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이날 양양군에 통보했다.

광주시, 청원경찰에 미지급 초과근로 수당 10억원 지급

광주시가 지난 3년간 청원경찰에게 주지 않은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제2회 추경 예산안에 청원경찰 미지급 초과근무 수당 10억원을 편성했다. 대상은 2016∼2018년 광주시 본청과 산하 기관 소속 전·현직 청원경찰 131명이며 1인당 760만원을 지급하는 셈이다. 광주시는 부산, 인천, 전남 완도 등 다른 지자체의 청원경찰들이 제기한 소송의 결과를 고려, 소속 청원경찰들과 협의해 미지급 초과근무 수당을 주기로 합의했다.

컬링 대표 '팀킴' 보조금 횡령 장반석 전 감독 구속기소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대구지검 특수부(김민형 부장검사)는 민간지원금 등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사기)로 장반석 전 컬링 국가대표팀 믹스더블 감독을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장 전 감독의 장인인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이들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체육회 보조금, 민간기업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으로 모인 후원금 가운데 1억6천여만원가량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 전 대행은 같은 수법으로 9천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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