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상 컨텐츠 광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전문 마케팅 기업 하우랩주식회사(대표 박현용)가 새롭게 온라인 쇼핑몰(이커머스) SNS 마케팅 전략인 UGC(User Generated Content) 시스템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박현용 대표는 “실제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을 했을 때, 성공할 확률은 10개 중에 2개의 확률로 겉으로 보이는 것에 비해 효율이 좋지 못하다.” 며 “ 반면 실제 고객들의 리뷰가 담긴 영상, 이미지 컨텐츠들로 광고를 진행했을 때에는 제작 컨텐츠 대비 비용은 적게 든 것에 비해 효율이 좋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 UGC 전략의 장점은 기존 고객들의 리뷰나 체험단,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통해 제작된 컨텐츠들을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고객들의 리뷰이기에 신뢰도가 높아 효율이 좋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하우랩은 정자테스트기 오뷰엠, 파라핀베스 오뷰티 등을 통해 UGC 마케팅 전략의 효율성을 입증했으며 H201, 강원한우, MBC브랜드스토어 등 많은 업체들과 함께 이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우랩 주식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