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성난황소’ ‘증인’, 추석 마지막 연휴 특선 영화... 결말은?
영화 ‘성난황소’ ‘증인’, 추석 마지막 연휴 특선 영화... 결말은?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9.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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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일) 밤에 영화 ‘성난황소’와 ‘증인’이 방송된다.

[무비레시피] 제대로 화난 마동석이 온다 ‘성난황소’ (사진=시선뉴스 ‘무비레시피’ 방송화면 캡처)
[무비레시피] 제대로 화난 마동석이 온다 ‘성난황소’ (사진=시선뉴스 ‘무비레시피’ 방송화면 캡처)

■ 성난황소
개봉: 11월 22일 개봉
장르: 범죄, 액션
줄거리: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천사 같은 아내 지수(송지효)와 결혼해 수산시장 유통업을 하며 살던 동철(마동석). 어느 날 동철은 아내 지수와 다툼을 하게 되고 지수는 외식 도중 먼저 집으로 들어와버립니다. 그때, 집으로 낯선 사람들이 찾아오고 지수를 납치해가죠.

뒤늦게 집으로 돌아온 동철. 지수가 납치된 것을 알게 되고 경찰서로 달려가 신고를 하지만 납치 당시 CCTV가 고장 났다는 사실밖에 알아내지 못합니다. 힘없이 경찰서를 나오는 그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바로 지수를 납치한 범인 기태에게서 걸려온 전화였죠. 기태는 동철에게 아무도 모르게 혼자 나오라고 지시하고 동철은 자신의 힘으로 지수를 찾아오겠다 결심하죠.

하지만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는 거액의 돈이 든 가방 하나와 핸드폰뿐... 그리고 다시 걸려온 기태의 전화. 동철에게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이에 더욱 화가 난 동철은 돈을 경찰서에 맡기고 오랜 동료 춘식과 변신의 귀재라 불리는 흥신소 대표 곰사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납치범을 쫓습니다.

[무비레시피] 2019년 한 해를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 '증인' (사진=시선뉴스 ‘무비레시피’ 방송화면 캡처)
[무비레시피] 2019년 한 해를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 '증인' (사진=시선뉴스 ‘무비레시피’ 방송화면 캡처)

■ 증인(innocent witness, 2018)
개봉: 2월 13일 개봉
장르: 드라마
줄거리: 한때 민변 활동을 하며 날아다니던 능력 있는 변호사 순호(정우성)는 대형 로펌에 들어가면서 현실과 타협하고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어느 날 로펌 대표는 로펌의 이미지메이킹에 필요한 사건을 순호에게 제안하고 순호는 한 살인사건 용의자를 무료로 변호하게 됩니다.

한편 작은 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던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는 이웃집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죠. 지우는 사건의 범인으로 가정부를 지목하고 그 가정부를 순호가 변호하게 된 것입니다.

순호는 자신의 승진이 걸린 기회를 잡고자 목격자인 지우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하지만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단순한 의사소통도 불가능했고 지우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로 지우를 법정에 세우기란 어렵기만 하죠.

하지만 순호는 점차 지우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시도했고 지우는 그런 순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한편 영화 ‘성난황소’는 KBS2에서 밤 11시 35분에 방송되며, 영화 ‘증인’은 MBC에서 밤 10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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