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의 활발한 SNS 활동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지오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혹은 가족처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각자의 귀한시간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기억들로만 풍성하게 넘치시길,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날들이시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7월 23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으나 윤지오는 불응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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