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삼막걸리페스티벌 13일 개최 및 제14회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 20일 개최 [팔도소식/축제]
함양군, 산삼막걸리페스티벌 13일 개최 및 제14회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 20일 개최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9.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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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2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2천20명분 산삼막걸리·흑돼지수육...함양서 13일 '산막페스티벌'– 경남 함양군

경남 함양군에서 '산막페스티벌'이 13일 부터 개막한다.(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은 제16회 산삼축제 백미로 추석인 13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함양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산막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산막'은 산삼막걸리 준말이다.

축제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화려한 유명 가수 공연 등과 함께 펼쳐진다.

이 행사는 입장료 5천원을 내면 500㎖ 산삼 막걸리와 수육, 김치 안주를 제공한다.

산삼 막걸리는 지리산 마천 양조장에서 지역 산양산삼을 넣어 직접 제조했으며, 특히 막걸리병은 일반 휴대용 물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물병 밑바닥에 다양한 빛을 내는 LED를 넣어 야간 조명으로도 쓸 수 있다.

안주인 수육은 지역 최고급 명품 고기인 '까매요 흑돼지'로 만들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산막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어 유료 입장객이 2천여명이 넘었다.

올해는 2020 산삼 항노화 엑스포를 의미해서 2천20명분의 산삼 막걸리와 수육 안주 등을 준비했다.

2.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 20일 열려...주제는 '소통' – 강원 원주시

제14회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20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원주시 제공)

제14회 원주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20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소통'으로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에 저항해 온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의 진정한 소통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공감하고 거리를 좁히기 위한 소통의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애린'을 비롯해 '장애 운동 활동가의 일상' 등 모두 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장애인 입장에서 관객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독과의 대화(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와 난타 공연(장주기요셉재활원) 등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무엇인가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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