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비만한 사람은 ‘척추관 협착증’ 더 위험할까?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비만한 사람은 ‘척추관 협착증’ 더 위험할까?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9.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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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에서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평소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 척추 질환 중 하나인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척추관 협착증의 정의
- 경추, 흉추, 요추에 모두 발생할 수 있으나 요추부 협착증이 대다수
- 디스크 후방에 있는 터널 모양의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것

▶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
- 퇴행성 질환
- 선천적인 요소인 연골무형성증
- 원인불명의 특발성 질환
- 척추고정수술 인접부위가 좁아져 발생

▶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
- 하지의 통증
- 보행거리가 짧아지는 파행보행
- 요통
- 수핵(디스크) 탈출증

▶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궁금증
Q. 척추관 협착증에 영향을 끼치는 자세가 있을까? 
A. 특정 자세와 뚜렷한 연관성은 없다. 하지만 퇴행성 변화가 이 질환의 주요 원인이므로 퇴행성 변화를 가속시킬 수 있는 자세, 예를 들면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거나 척추의 정상 운동범위를 넘어서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

Q. 척추관 협착증을 방치할 경우 어떻게 될까? 
병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경증의 척추관 협착증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하지만 중증도 이상의 협착증은 적절한 치료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장기간 신경 손상이 누적됨으로써 운동기능 마비, 심한 통증, 대소변 조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Q. 척추관 협착증은 완치가 가능한 병일까?
A. 완치라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보행 장애가 심각하거나 운동기능 마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질환 악화에 의한 장애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Q. 비만한 사람이 척추관 협착증 같은 척추질환에 걸리기 더 쉬울까?
A. 그렇다. 과체중은 척추에 걸리는 하중을 증가시키고 복부비만은 무게중심의 변화를 일으킨다. 두 가지 모두 척추에 비정상적인 힘이 계속 작용하면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 척추관 협착증에 좋은 것들
- 무리가 가는 자세를 피하기
- 적절한 운동
- 걷기나 수영 
-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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