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보고 들은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따말] 보고 들은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9.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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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은 쉽게 잊는다. 하지만 책에서 본 것은 그에 비해 제법 잘 기억한다. 나아가 내가 직접 풀어본 문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비단 공부뿐만이 아니다.

일을 배울 때도 마찬가지다. 귀로 듣기만 한 것은 쉽게 잊는다. 하지만 눈으로 본 것은 그에 비해 제법 잘 기억한다. 나아가 직접 그 일을 해본 사람은 일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진다.

-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I hear and I forge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 <공자(Confucius)> -

물론 보고 들은 것만으로도 남들보다 월등히 이해를 하는 사람일수록 우리가 소위 말하는 ‘공부 잘하는 사람’, ‘일 잘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

특히 인간은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그 가치와 어려움 등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내가 먼저가 될 수밖에 없는 이기심이 공존하기에 경험 없는 온전한 이해가 존재하기는 쉽지 않다.

배움은 중요한 것이다. 아는 것에서, 듣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해보고 그것을 이해하고 나의 양분으로 쌓는 과정이 필연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설사 그 경험이 고통스럽다고 하더라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견줄 수 없을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배움은 직접 경험해보고 그 안에 좌절과 고통의 과정을 온전히 느낄 때야말로 참된 진리 탐구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은 그런 날~ 경험 후 이해의 가치를 가장 높게 사보는 날~

-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I hear and I forge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 <공자(Confucius)>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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