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화성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예선 2차전 개최 外 [오늘의 주요뉴스]
벤투호, 화성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예선 2차전 개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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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벤투호, 화성에서 스리랑카와 월드컵 예선 2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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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다음 달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차 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나상호(FC도쿄)와 정우영(알사드)의 골로 2-0 승리를 따냈다.

日아베, 극우 성향 최측근 개각...‘역사 다시 쓰기’

11일 일본 정부가 확정한 개각과 자민당 간부 인사의 특징은 '역사 다시 쓰기'로 집약된다. 극우 성향이 강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최측근 인사들을 대거 중용해 한국과의 '과거사 전쟁' 준비에 열을 올리는 한편 이를 토대로 일본을 '전쟁 가능 국가'로 변신시키는 개헌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도가 강하게 드러났다. 이번 개각에는 그동안 극우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아베 총리의 측근들이 대거 발탁돼 과거사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간 갈등이 한층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 레슬링, 14일 카자흐스탄서 세계선수권 출격

[사진/
[사진/대한레슬링협회 제공]

전통의 효자 종목, 레슬링 대표팀 선수들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체급별 6장이 걸려있는 2019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박장순 총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 이스타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전초전을 치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투톱' 김현우(31)와 류한수(31·이상 삼성생명)다. 그레코로만형 77㎏급 세계랭킹 1위 김현우는 도쿄올림픽을 올림픽 은퇴 무대로 삼고 남다른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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