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컬러복사기로 10만 원권 수표 위조...64장 유통
[10년 전 오늘] 컬러복사기로 10만 원권 수표 위조...64장 유통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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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12일에는 26살 최 모 씨가 구속되기 2달여 전부터 구속되기까지 10만 원권 수표 80장을 위조해 이 가운데 64장을 유통시켰습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복사한 수표를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스스럼없이 사용했으며 수표 원본을 복사했기 때문에 나중에 신고가 들어오기까지는 수표조회기로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최 씨는 음식점이나 편의점을 돌며 위조수표를 내고 거스름돈으로 62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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