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나쁜 녀석들’, 드디어 영화화되다...‘나쁜 녀석들: 더 무비’ / 박진아 아나운서
[무비레시피] ‘나쁜 녀석들’, 드디어 영화화되다...‘나쁜 녀석들: 더 무비’ / 박진아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9.09.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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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진행 : 박진아

◀ST▶
지난 2014년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등 한국형 장르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바로 이 드라마를 모티브로 삼아 한층 더 통쾌해진 범죄오락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추석 극장가를 찾아왔습니다.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더 나쁜 악을 소통한다는 신선한 설정. 이 캐릭터와 세계관은 유지하면서 장르물의 한 획을 긋고 있는 한정훈 작가가 합류하면서 만들어 진 것인데요. 수감중인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모습은 어떨까요. 오늘 무비레시피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요리합니다.

◀NA▶
특수범죄수사과로서의 업무는 마치고 조용하게 교도소에서 생활 중인 전직 조직폭력배 박웅철, 어느 날 친구 명석이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도관의 배려로 외출을 하게 된 웅철, 명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오구탁 반장을 찾아가죠.

하지만 유미영 형사가 전대미문의 교도소 호송차량 습격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명석의 죽음은 미궁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경찰은 호송차량 습격사건의 해결을 위해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합니다. 다시 한 번 함께 일을 하게 된 오구탁 반장과 박웅철, 여기에 경찰대 수석 엘리트 형사였으나 범죄자가 된 고유성과 사기 전과 5범의 미녀 사기꾼 곽노순을 영입하죠.

전복된 범죄자 호송차량에서 탈출한 흉악범 셋… 비교적 힘이 약한 여성과 노인만을 살해해 사형이 선고된 연쇄살인마! 절도, 특수 강도, 강간 등으로 부산 교도소에 수감됐지만 탈옥한 이력이 있는 날쌘 남자. 그리고 호송차 습격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거대 조직 두목 노상식까지.

과연 특수범죄수사과 팀원들은 탈출한 흉악범을 모두 잡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모두 파헤칠 수 있을까요?

◀ST▶
원작이 존재하는 작품들의 장점이나 단점은 팬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형성된 팬 층이 있기에 흥행에 유리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원작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더 심한 혹평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손용호 감독은 본인 역시 원작의 팬이라고 소개하면서 “기존 드라마의 팬들도 있고, 영화이기 때문에 영화 팬들도 설득이 가능해야 한다는 명제가 가장 중요했다”고 말 하며 원작의 세계관에 영화적 재미를 더하는데 치중했음을 알렸습니다.

사실 영화는 마동석과 김상중의 만남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캐릭터들을 강하게 보여준 만큼 캐릭터 설명이 빠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배우들이 어떤 모습으로 찾아왔는지 함께 볼까요?

◀NA▶
첫 번째, 전직 조직폭력배 출신 a.k.a 전설의 주먹, 박웅철입니다. 거칠고 강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가끔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영화 내에서의 포지션은 주먹과 웃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나쁜 녀석들의 설계자 오구탁입니다. 과거 강력 범죄자들을 한데 모아 더 악질 범죄자를 잡는 특수범죄수사과를 결성한 형사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이는 형사 오구탁. 거칠고 속 시원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사기 전과 5범 자칭 제시카, 곽노순. 명석한 두뇌와 건장한 남성 몇 명쯤은 단숨에 때려잡는 사기캐릭터, 하지만 그 머리를 사기 치는 데만 사용해왔죠. 그리고… 화려한 외모와 말빨이 최강의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 경찰대 수석 엘리트 형사 출신 고유성, 훤칠한 키와 외모, 경찰대 탑이라는 이력, 그리고 지나친 열정…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죽음으로 내몰아 폭행 치사 혐의를 받고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맞아도 맞아도 일어나는 독종 신입이죠.

◀NA▶
사상 최악의 탈주 사건 발생, 그리고 다시 소집된 특수범죄수사과. 잔챙이 잡으면 3년, 대가리 잡으면 5년 감형. 나쁜 녀석들이 더 나쁜 ‘악’을 잡다! 법 없는 그들의 검거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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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연선 / 연출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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