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동생 위장이혼 의혹... 검찰, 동생 전처 자택 압수수색 外 [오늘의 주요뉴스]
조국 장관 동생 위장이혼 의혹... 검찰, 동생 전처 자택 압수수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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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조국 장관 동생 위장이혼 의혹... 검찰, 동생 전처 자택 압수수색

[사진/연합뉴스 제공]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조 장관 동생 전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10일 오전 10시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조모(51) 씨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조 씨는 조 후보자 남동생과 위장이혼하고 조 후보자 가족과 이례적인 부동산 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조 씨는 지난 19일 언론에 낸 입장문에서 "남편과 위장이혼하고 조 후보자 가족과 부동산을 위장 매매했다는 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현대차 노사,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구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도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과 하부영 노조 지부장 등 노사 대표들은 10일 송철호 울산시장, 배익철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과 함께 울산시 남구 신정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물품을 샀다. 울산 모든 아동센터도 참여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저소득층 아동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했다. 현대차 노사가 이날 아동센터와 함께 신정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은 1천500만원 상당이다. 노사는 북구와 중구 전통시장에서도 600만원 상당 추석 물품을 추가 구매할 계획이다.

대구FC, '조현우 K리그 200경기' 출전 기념 행사 개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대구FC 제공]

프로축구 대구 FC는 14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키퍼 조현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조현우는 1일 상주 상무와의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에 나섰다. 이를 기념해 포항과의 경기 시작 전 대구 구단은 순금 메달을 조현우에게 주고, 공식 서포터즈 '그라지예'는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한다. 조현우가 그라운드에 입장할 때는 S석 스탠딩 존에서 조현우의 별명인 '빛현우'에서 딴 '빛'이라는 글자로 카드 섹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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