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위대한 한국 양궁, 전 종목 석권 신화
[10년 전 오늘] 위대한 한국 양궁, 전 종목 석권 신화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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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9일에는 세계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메달을 싹쓸이하며 통산 세 번째로 전 종목 석권을 이뤄냈습니다.

그야말로 당시 한국 양궁은 세계 최강이었었는데요. 남녀 개인전 모두 다른 나라 선수들의 결승 진출조차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세계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주현정과 곽예지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두 선수는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주현정이 10점을 명중시키면서 막내 곽예지를 113대 112로 한 점차로 제치고 최고의 여궁사로 등극했습니다. 

또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이창환이 지난 대회 우승자 임동현을 꺾었습니다. 태극 궁사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로 거둔 종합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이렇게 역대 최고성적을 달성한 한국 양궁은 세계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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