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노조 공장 점거 돌입
[10년 전 오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노조 공장 점거 돌입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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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5일에는 금호타이어의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광주와 곡성, 평택 등 전 공장에 대해 공장 문을 걸어 잠그는 직장 폐쇄를 단행했습니다.

당시 금호타이어 공장 정문에 직장 폐쇄 공고가 붙었고 야간 근무조를 비롯해 6백 90명에 대한 조합원들의 해고 예고 통보를 받고 어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 노조는 공장 점거로 맞섰습니다.

안타깝게도 노사는 핵심 쟁점인 연장 근무 감소에 따른 임금 보전과 인력 감축 문제를 두고 임단협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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