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중원산업단지 화재 피해 기업 적극 지원 촉구
이종배 의원, 중원산업단지 화재 피해 기업 적극 지원 촉구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9.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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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은 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게 지난 30일 충주시 중원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폭발・화재로 인한 피해 기업들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50분경 중원 산단 내 접착제 제조기업 공장의 폭발 및 이에 따른 화재로, 1명 실종・8명 중경상 등 총 9명의 인명 피해와 인근 중소업체 38곳의 공장 등이 파손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피해 중소기업들은 심한 타격을 입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의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중원산업단지 화재 현장/연합뉴스 제공]
[중원산업단지 화재 현장/연합뉴스 제공]

이에 이종배 의원은 국회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김학도 차관에게 피해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 검토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0억원까지 확대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업체들이 즉각 공장 가동을 재개해야 하는 만큼,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절차를 간소화해 조속히 융자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의 질의에, 김 차관은 지원액 확대 검토 등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종배 의원은 지난 1일 오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추진사항과 향후 대책 등을 점검하는 등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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