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해경, 바다에 폐수 무단 배출한 선장 적발...해양환경저해행위 선박 특별단속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북 부안해경, 바다에 폐수 무단 배출한 선장 적발...해양환경저해행위 선박 특별단속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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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북 부안해경, 바다에 폐수 무단 배출한 선장 적발...해양환경저해행위 선박 특별단속

(부안해양경찰서 제공)
(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배 밑바닥 폐수를 무단 배출한 혐의(해양환경관리법 위반)로 4.92t급 어선 선장 A 씨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30일 부안군 변산면 가력도항에서 배 밑바닥 폐수 37ℓ를 해상에 몰래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어선 채취 시료와 사고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가 유사한 점을 토대로 추궁 끝에 A 씨가 범행을 실토했다고 설명했다. 부안해경은 16일부터 27일까지 해양환경저해행위 선박을 특별단속한다.

육군 대위 몰던 오토바이에 치인 50대 공무원 숨져

20대 육군 장교가 몰던 오토바이에 50대 공무원이 치여 숨졌다. 3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계양구 서운체육공원 인근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A(28) 대위가 몰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경기 부천시청 소속 공무원 B(55) 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女 축구대표팀 최인철 감독 "올림픽 본선·월드컵 16강 이루겠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8년 만에 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돌아온 최인철(47) 감독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과 4년 뒤 월드컵 16강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최 감독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예전부터 제 꿈은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발전뿐이었다. 이번에도 발전과 성장을 위해 도전한다는 마음"이라면서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와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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