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영화처럼 살다간 故 장진영 영결식
[10년 전 오늘] 영화처럼 살다간 故 장진영 영결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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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배우 故 장진영 [영화 '국화꽃향기' 스틸컷]
배우 故 장진영 [영화 '국화꽃향기'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09년 9월 4일, 故 장진영의 장례식장과 영결식장에는 영화처럼 살다 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수많은 국화꽃과 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렸습니다.

당시 故 장진영씨가 생전 가장 자랑스럽게 여겼다던 여우주연상 트로피가 후배들의 손에 들려 그 뒤를 따랐으며, 고인의 남편 김영균 씨는 묵묵히 아내 곁을 지키며 터져 나오는 눈물을 애써 삼켰습니다.

발인식이 끝난 후 고인의 유해는 화장장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성남영생사업소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밝혀진 비밀결혼 소식과 고인의 사망 나흘 전에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애절한 순애보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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