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피플] 방탄소년단도 반한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레이첼 맥아담스’
[시선★피플] 방탄소년단도 반한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레이첼 맥아담스’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9.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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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호] 헐리우드의 로맨스 퀸을 꼽자면 이 배우가 빠질 수 없다. ‘레이첼 맥아담스’ 그녀는 심지어 세계적인 인기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태형(뷔)도 좋아하는 여배우라며 엄지를 척! 든 바 있는데...사랑스러움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녀는 어떤 작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을까?

레이첼 맥아담스는 1978년 11월 17일 생으로 캐나다 출신이다. 그녀는 요크 대학교에서 4년제 연극 과정을 졸업한 후 캐나다에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2002년 롭 슈나이더 주연의 코미디 영화 ‘핫 칙’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헐리우드에 데뷔하였다.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 건 바로 2004년 코미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방법’에 출연하고부터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학교의 못된 여왕벌인 레지나 조지 역으로 출연했는데 이 영화가 큰 흥행을 거두면서 그녀의 인지도 또한 크게 올라갔다.

영화 노트북
영화 노트북

또 같은 해 영화 ‘노트북’에 주연으로 출연해 라이언 고슬링과 합을 맞췄는데 이 영화 역시 큰 성공을 거둬 혜성처럼 나타난 헐리우드의 신예 여배우로서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 그녀는 같은 해에 코미디 영화와 멜로 영화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 모두 흥행을 거두는데 성공하여 시작부터 ‘팔방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 킬리언 머피와 출연한 스릴러 ‘나이트 플라이어’와 같은 해 오웬 윌슨과 함께 출연한 ‘웨딩 크래셔’ 역시 큰 성공을 거둬 다양한 장르를 모두 섭렵할 수 있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너무 급작스러운 인기가 부담스러웠던 것인지 최고의 위치에 오른 상태에서 2년 간의 휴식을 취해 공백기가 생겼다. 그녀는 2008년 영화 ‘결혼생활’, ‘럭키 원스’가 모두 흥행에 실패를 하면서 첫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2009년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이라는 영화에서 러셀 크로우와 함께 좋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그녀가 다시 부활했음을 보여줬다.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그리고 같은 해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서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하는 클레어 역으로 ‘역시 멜로의 퀸’이라는 수식어를 자신에게 가져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또 같은 해에 재기에 성공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셜록홈즈’에 출연하면서 2009년을 완전히 자신의 해로 만들어 버렷다. 

영화 서약
영화 서약

그리고 2012년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채닝 테이텀과 영화 ‘서약’에 출연해 절절한 로맨스를 연출하여 큰 흥행을 이끌었고 영화 ‘어바웃 타임’에 출연하여 또 다시 시간과 관련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흥행하는데 성공하여 많은 장면들이 패러디 되곤 했다. 

영화 어바웃 타임
영화 어바웃 타임

이후 영화 ‘사우스포(2015)’, ‘스포트라이트(2015)’에 출연하였으며 2016년에는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하면서 마블에도 합류하게 되었다.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사랑스러움’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다양한 장르도 잘 소화하는 그녀의 연기력이 밑바탕이 되어 있기에 그녀 자체의 매력도 훨씬 더 빛나는 게 아닐까.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여줄 작품을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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