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울릉도 실종 어선 2척 침몰된 채 발견
[10년 전 오늘] 울릉도 실종 어선 2척 침몰된 채 발견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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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없음 [사진/pxhere]
본문과 관련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31일에는 울릉도 앞바다에서 실종되었던 어선 두 척이 모두 침몰된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실종된 지 하루 만에 바닷속 15미터에서 2.2톤 급 어선 준복호가 발견되었고, 울릉도 죽도 인근 해역에서 이 배의 선장 66살 안 모씨가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어 낮에는 울릉도 행남 등대 앞 수심 70미터 지점에서 또 다른 실종 어선 경일호도 뒤집어진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은 오징어 조업에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돌풍이 불자 항구로 돌아오던 중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이 사로로 인해 "야간장비가 부착된 대형 경비정들은 대다수 독도 인근에 집중 배치돼 있어 비교적 안전하지만 울릉 근해의 소형 어선들은 밤새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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