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대구서 내비게이션 배터리 폭발...고온 노출 주의
[10년 전 오늘] 대구서 내비게이션 배터리 폭발...고온 노출 주의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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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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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30일에는 대구시 진천동에서 차 안에 있던 내비게이션 베터리가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 사고는 네비게이션이 오랜 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당시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넘나들었는데요. 해당 네비게이션 배터리는 5일 동안 야외주차장에서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되었고, 이 때문에 고온에 노출된 배터리가 과열로 폭발했습니다.

이에 내비게이션 제조사 측과 전문가들은 고온에 배터리를 오래 노출시키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휴대전화보다 더 위험한 사용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무더운 여름 야외 주차 시에는 내비게이션을 따로 떼서 보관하는 등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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