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10초 만에 뚝딱...오토바이 전문 절도단 검거
[10년 전 오늘] 10초 만에 뚝딱...오토바이 전문 절도단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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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ixnio]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ixnio]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27일에는 특수 공구를 이용해 오토바이 수십여 대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오토바이 한 대를 훔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초였습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장 씨 등은 5월부터 최근까지 야간에 서울 전역을 돌며 길에 세워둔 수입 오토바이 등 모두 90여대를 훔치고 이를 되팔아 약 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토바이 전문절도단은 훔친 오토바이를 차대번호와 수입면장까지 위조해 구청에 신규로 등록해 판매했고 새 오토바이로 둔갑한 훔친 오토바이는 시중에서 대당 100만원 정도 싸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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