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장성규가 유튜브 '워크맨' 채널을 통해 '항공사 직업' 리뷰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는 꿈의 직장이었다는 항공사 입성하고 알바 내내 웃음 만개한 고졸 前 아나운서 장성규를 주제로 '항공사 직업' 리뷰가 공개됐다.

사진-워크맨 방송화면 캡쳐
사진-워크맨 방송화면 캡쳐

공개된 영상에서 장성규는 그만의 선넘규 캐릭터를 선보이며 재미와 위험의 선을 아슬아슬 넘나들며 항공사 직업 리뷰를 선보였다.

그는 이스타 항공 사무실로 찾아가 승무원들과 일과를 보내며 다양한 재미를 선보였다.

또한 항공사 지상직으로 근무하며 여행객들의 발권을 돕거나 게이트에서 티켓 확인을 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특히 특유의 말재간으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지난편 '에버랜드' 직업 체험에서 보였던 '아마존 익스프레스'의 멘트를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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