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삼우제 거행...200여명 참석
[10년 전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삼우제 거행...200여명 참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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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25일에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우제가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역에서 천주교 의식으로 거행됐습니다.

삼우제는 장례를 치른 뒤 3일째 되는 날에 올리는 제사로 당시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기 위해 가족과 측근, 지난 정부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명복을 빌었습니다.

가족과 측근들이 떠난 뒤에도 고인을 기억하는 참배객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유족 측은 이희호 여사의 뜻에 따라 49재는 치르지 않기로 했다며 거듭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고 삼우제를 끝으로 공식적인 장례행사는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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