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부산 감천문화마을)]
나는 나를 둘러싼 세상이
참 바쁘게 돌아간다고 느낄 때
한 번씩 멈추고 묻는다.
"지금, 내 마음이 바쁜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바쁜 것인가?"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오르며 잠시 멈췄을 때 내가 오르던 계단이 책 이름으로 꾸며진 것을 봤다.
감천문화마을은 참 아기자기하게 사소한 것들까지 잘 꾸며놓았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