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남 통영)]
비린내 나는 바다 내음도 바다 저편에 보이는 섬들도
항구를 가득 메운 선박들까지 늘 정겨운 통영항.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은 크고 번잡하지는 않아도 아담하고 조용해서 더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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