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시범 테스트 시작...온라인 게임 유저들 그대로 즐길 수 있나?
'바람의나라: 연' 시범 테스트 시작...온라인 게임 유저들 그대로 즐길 수 있나?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8.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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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바람의나라: 연'이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들어갔다.

21일 넥슨은 슈퍼캣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알렸다. 참여 대상은 안드로이드OS 이용자다.

사진-바람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바람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의 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했다.

게임은 '바람의나라'와 마찬가지로 평민으로 시작해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사와 주술사, 도적, 도사는 서로 그룹 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튜토리얼과 퀘스트를 기반으로 한 기반 사냥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레이드', '요일동굴'은 물론 PVP 콘텐츠 '무한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원작 '바람의나라' 유저 입장에서 원작의 재미요소와 즐거움을 살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개발하는 중이다"라며 "바람의나라: 연도 많은 분들께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는 올해 23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비스를 하고 있는 MMORPG로 만화가 김진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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