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의 고백 "곽경택 감독과 해보고 싶었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의 고백 "곽경택 감독과 해보고 싶었다"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8.21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1일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메간 폭스가 "그동안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찍어본 적이 없어 도전해보고 싶었다"라며 "곽경택 감독과도 작업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사진-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사진-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양동작전으로 진행됐던 '장사상륙작전'을 다룬 영화로 배우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김성철, 최민호 등이 출연하며 곽경택 감독과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메간 폭스는 헤럴드트리뷴의 종군기자역을 맡아 한국전쟁의 이면을 세계로 알리고 국제사회에 한국 지원을 요청한 실존 인물 마거릿 하긴스를 연기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 데뷔했으며 2007년 영화 '트랜스포머'를 통해 주목받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