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베를린서 ‘손기정’ 선생 기념 행사 개최...2011 대구 육상선수권대회 홍보 활동 시작
[10년 전 오늘] 베를린서 ‘손기정’ 선생 기념 행사 개최...2011 대구 육상선수권대회 홍보 활동 시작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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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22일에는 고 손기정 선생의 올림픽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가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베를린에서 다시 한 번 빛났습니다.

당시 1936년 베를린올림픽 우승을 기념한 고 손기정 선생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투구 모형이 세계 선수권 개최국인 독일 육상연맹에 기증됐습니다. 또 브란덴부르크 문 앞 광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울러 2011년 대구 육상선수권대회를 알리는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렇게 73년 전 손기정 선수가 씨앗을 뿌린 한국 육상의 꿈은 2년인 2011년 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다시 고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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