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리딩 스틸'이 19일 오후 8시 2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
<러시아워>, <폴리스스토리>부터 <쿵푸팬더>, <레고 닌자고 무비> 애니메이션 내레이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에 대한 여전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액션 거장 성룡이 지난 2018년 상반기,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로 다시 돌아왔다.
'블리딩 스틸'은 호주에서 제작된 중국 영화 중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메이저 스튜디오 Universal Pictures, 중국 최대 주요 포털사이트 Youku 그리고 현재 중국의 CGV라고 할 수 있는 Wanda Media까지 영화의 여러 부문에 다국적 대형 자본 그리고 다국적 제작진과 출연진이 참여했다.
성룡은 영화 초반부터 ‘이게 엔딩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혈투를 벌인다. 그 부상 정도가 ‘살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인데, 성룡은 이런 혈투 속에서 계속해서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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