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봉개동 주민들, 쓰레기매립장 입구 봉쇄...쓰레기 대란 현실화되나?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제주 봉개동 주민들, 쓰레기매립장 입구 봉쇄...쓰레기 대란 현실화되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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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제주 봉개동 주민들, 쓰레기매립장 입구 봉쇄...쓰레기 대란 현실화되나?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제주시 봉개동 주민들이 봉개쓰레기매립장 입구를 원천 봉쇄하면서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봉개동쓰레기매립장주민대책위원회는 19일 오전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봉개쓰레기매립장 원천 폐쇄를 선언했다. 이들은 "봉개동 매립장은 1992년 8월부터 현재까지 27년간 제주지역 쓰레기를 처리했다"며 "이 과정에서 3번의 연장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매번 부득이하다는 사유를 들어 쓰레기 대란만은 막아달라는 행정 요구로 지역주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까지 침해받으면서 참아왔다"며 "하지만 세 번도 모자라 다시금 연장을 요구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더는 물러설 수 없다. 오늘부터 봉개쓰레기매립장 내 어떠한 폐기물 반입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작구서 포트홀 발생...승용차 2대 일부 파손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의 한 도로에 포트홀(도로 파임)이 생겨 부근을 지나던 승용차 2대가 파손됐다. 19일 동작구청과 서울 남부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지하철 남성역에서 총신대 방향으로 향하는 3차선 도로에 지름 60∼70㎝, 깊이 50㎝ 정도 크기의 구멍이 생겼다. 이로 인해 해당 지점을 지나던 승용차 2대의 아랫부분이 긁히고 오일이 새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 U-15 축구 대표팀, 미얀마 국제대회 무패 우승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15세 이하(U-15) 남자축구 대표팀이 미얀마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국제축구대회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5 대표팀은 14일부터 18일까지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열린 U-16 국제축구대회에서 2승 1무의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미얀마축구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얀마, 몬테네그로, 인도네시아가 참가해 4개국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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