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신종플루 감염 첫 사망자 발생...합병증 '세균성 폐렴' 앓다 숨져
[10년 전 오늘] 신종플루 감염 첫 사망자 발생...합병증 '세균성 폐렴' 앓다 숨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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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15일에는 신종인플루엔자 합병증인 중증 세균성 폐렴을 앓던 한 남성이 패혈증으로 번져 이날 오전 숨졌습니다.

당시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경남에 거주하는 56세 남성 환자가 태국 여행 후 신종인플루엔자A(H1N1) 감염과 관련해 발생한 급성폐렴, 패혈증으로 15일 오전 8시 30분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는 발열 증세 후 나흘 뒤인 2009년 8월12일에야 추가 검사를 거쳐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지만, 이미 폐렴의 진행이 중증에 달해 약효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음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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