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정오, 광복절 타종 행사...독립유공자 후손 및 위안부 피해자 등 33번 울리는 종소리
15일 정오, 광복절 타종 행사...독립유공자 후손 및 위안부 피해자 등 33번 울리는 종소리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8.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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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의 후손과 위안부 피해자 등이 광복절 타종 행사에 나선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복절인 오는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기념 타종행사에는 독립유공자 고(故) 최기옥 선생의 부인 황인순 씨, 고 박경주 선생 손자 박승철 씨, 고 추용만 선생 손자 추명길 씨, 고 장경 선생 아들 장규복 씨, 고 전해산 선생 손자 전영복 씨, 고 이순구 선생 외손자 남태호 씨가 참여한다.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릴 '보신각' [연합뉴스 제공]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릴 '보신각' [연합뉴스 제공]

또한 위안부 피해자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한 이옥선(89) 씨, 독도는 한국 땅임을 강조해온 세종대 호사카 유지 독도종합연구소장,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첫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 등도 나선다고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박원순 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총 14명이 참여하며 3개 조로 나눠 각 11번씩 총 33회 종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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