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종로)]
조계사는 1910년 한용운 등이 주축이 되어 세운 우리나라 불교의 최대 종파인 조계종의 대표 사찰로 1938년 '태고사'로 불리다가 1954년 일제의 잔재를 제거하는 불교정화운동을 통해 조계사로 불리게 된다.
14일까지 조계사에서 열린 국화향기 나눔전.
조계사 입구부터 국화가 한가득 있고 절 곳곳에 장식된 국화들은 보기만해도 탐스럽게 피어있어 사찰의 분위기와 더욱 더 잘어우러졌다. 다양한 색상의 이쁜 국화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잠깐이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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