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의 ‘비디오스타’ 예능 출연한 장윤정, 전설의 미스코리아라고 불리는 이유
20년만의 ‘비디오스타’ 예능 출연한 장윤정, 전설의 미스코리아라고 불리는 이유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8.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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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13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20년 만의 방송 복귀를 알리며 거침없는 토크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을 비롯해,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전설의 미스코리아’로 기억되고 있다.

당시 장윤정은 각종 토크쇼와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MC를 섭렵하며 다년간 재치 있는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당대 유명 프로그램 ’KBS 토요대행진‘ ’KBS 밤과 음악 사이‘ 등 의 진행을 맡았고 80-90년대 국민 MC로서 큰 활약을 펼쳤지만 돌연 미국행을 택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장윤정
장윤정

이에 장윤정은 ‘비디오스타’ 출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의 뜻을 밝히며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 뿐 아니라 거침없는 솔직 입담과 예능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장윤정의 과거 사진에는 현대무용을 전공하던 그녀의 앳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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