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에 가수 전영록이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덕화다방'에서는 가수 전영록이 네 번째 알바생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영록은 이덕화의 50년 지기로 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이자 영화배우다. 그는 '돌아이'라는 액션영화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전영록은 과거 창신동 유명 떡볶이 집 알바생이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후추 떡볶이를 선보였고 이를 맛본 허경환은 "중독성 강한 맛"이라고 극찬했다.
가수 전영록은 올해 66세, 이덕화는 올해 68세로 두 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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