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발견] ADHD로 키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육아의 발견] ADHD로 키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8.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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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미양] ※ 본 콘텐츠는 엄마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재구성한 것으로 사례마다 상황, 솔루션이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례 재구성>
5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한동안 계속 이슈가 됐던 ADHD.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가 걱정이 됩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독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또 집중력이 과하게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부터가 중요하고, 여기서 부모의 교육이 굉장히 많이 좌우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주의력 결핍인 상태로 크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오감 놀이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6살이 되면서부터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 전까지는 말 그대로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이때 아이의 뇌를 어떻게 발달시켜주는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흔히 ‘오감놀이’라는 것을 많이 합니다. 네, 실제로 주의렵결핍 및 과잉행동장애가 되지 않기 위해서도 오감놀이는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6살이 되기 전까지 아이의 오감을 이용해서 풍부함과 집중력을 길러줌으로써 집중력을 길러주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오감’의 범위입니다. 오감이라고 해서 단순히 만지고 보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상을 하면서 풍부한 감정과 생각, 사고를 키우는 것도 오감놀이 중 하나입니다. 간혹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지면서 ‘오감놀이’ 하는 것 자체를 거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아이에게 억지로 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대화를 통해서 아이가 머릿속에서 오감 이상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어린 시절 책을 좋아했나요? 왜 책을 고집하죠?
부모들의 가장 큰 아이러니한 모습은 바로 ‘책 강요’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스스로 책을 읽지 않고 또 어린 시절 좋아하지 않았음에도 아이들에게는 책을 잃을 것을 강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 한 책을 선택하는 겁니다. 모든 아이들은 분명 한 가지 이상 좋아하는 책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모든 책을 싫어한다면 아직 그 흥미가 될 만한 책을 찾지 못한 겁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 한 책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본 콘텐츠는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들은 현재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와 유아인성교육 부문 교수 그 외 관련 전문가로부터 얻는 자문을 바탕으로 작성된 시선뉴스 육아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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